내돈내산 했지만 집들이 선물로 추천하고 싶은 캠트레이 캠브로.
쨍한 컬러부터 은은한 파스텔톤까지 컬러가 다양하고 사이즈도 다양해서
사이즈끼리 또 컬러끼리 조합해서 사용하는 재미도 있다.
여러 카페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캠트레이는 집들이선물, 홈카페용으로도 딱이다.
■ 구매처
온라인, 오프라인 등 판매하는 곳은 많다.
나는 29센치에서 쿠폰을 적용 해 저렴하게 구입했다.
제품이야 다 똑같으니 다양한 컬러를 보유하고 있고 가격이 저렴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.
■ 컬러 / 사이즈
머스타드 / 스몰(S) / 180*125
아마존블루 / 미디엄(M) / 250*205
셔우드그린 / 미디엄(M) / 250*205
시트러스오렌지 / 라지(L) / 350*270
스몰사이즈는 음료 한잔 담기에 적당하고, 미디움은 음료와 작은 디저트 플레이트 정도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.
라지는 가장 큰 사이즈로 넉넉히 사용 할 수 있는 사이즈다.
결국 때마다, 용도에 맞춰 3가지 모두 두루두루 잘 사용된다.
■ 팁
큰 트레이 안에 작은 트레이를 겹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, 굉장히 많은 컬러 중 조합을 잘 맞추어 선택해야 한다.
인터넷에 조금만 검색 해 보아도 다양한 조합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.
오프라인 판매처 중에서는 카페 보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어 직접 컬러를 보고 구입해도 좋겠다.
휴지나 세제 등 뻔한 집들이선물보다 센스있는 집들이선물로 캠트레이 캠브로를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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